오늘은 룸메이트가 추천해준 음식을 먹어봤어요!!
룸메이트가 설명하길… ‘뼈해장국인데 국물이 없는 뼈해장국 같다!’고 했어요.
한국에서 뼈해장국을 정~~말 좋아했어서 먹어보러 갔어요!!
저는 이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!!
정말 딱 국물 없는 뼈해장국 같은 느낌???
저기 젓가락이랑 휴지 밑에 보면 뼈 잡고 뜯으라고 비닐장갑이 있어요.
저는 젓가락으로 열심히 먹고나서야 알았어요…………
아, 그리고 저 국물에 고수가 들어있는 거 같았어요
고수 싫어하는 분들은 꼭 부야오썅차이!를 외쳐주세요 ㅋㅋㅋ
들어가자마자 1층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계산하고 번호표 받고 자리에
앉으면(2층 자리도 있어요)
번호표에 있는 번호를 불러줘요! 그럼 받으러 가면 돼요 ㅎㅎ
제가 먹은 건 17원이었고,
위치는….. 남문 나와서 쭉 가다보면 문에 메뉴판이 붙어있어요!
저렇게 생긴 음식들 사진이 붙어있으니까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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