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서는 카페에서 종종 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,
여기에는 그럴만한 카페가 마땅히 없는 것 같아요.
(아직 제가 잘 모를 수도 있구요…….)
그런 와중에! 이 곳은, 빵집같이
생겼는데 2층에 카페처럼 돼있는 곳이에요.
룸메가 알려줘서 오게되었습니당
저는 수박주스를 시켰어요.
16元인데, 한국
돈으로 2700원정도.
한국으로 치면 비싼 금액은 아니지만, 여기 음식 물가가 모두 저렴하다
보니까
약~간 비싸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.
저 말고도 다른 중국인들이 앉아서 노트북으로 과제도 하고 공부도 하더라구요~
맛은 적당히 달고 괜찮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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